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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lbum
고단한 하루 끝, 마지막 버스에 겨우 올라타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요. 각자의 꿈, 무거운 짐과 눈물을 가득 싣고 버스는 덜컹거리며 달려요. 아무도 아무에게 아무도 아닌 사람들, 그러나 모두가 모두에게 모두인 우리는 마지막 버스 안에서 낯설고 작은 어깨에 서로 기대며 잠시 눈을 붙이고, 희미해져가는 빛에 겨우 의지해 함께 어두운 길을 갑니다. 삶의 무게에 짓눌려 휘청거려도 우리에겐 환한 내일이 있지요. 꿈과 목표를 향해 다시 또 일어서는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Credit] Lyrics by 김승우, 쓰는 정원 Composed by 쓰는 정원 Arranged by sakaayumu Artwork by 쓰는 정원 Presented by PL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