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20 2집
나훈아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더라 한 많은 사라호 황천 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나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도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