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유난히 손이 시리던 그날 서로의 마지막을 바라보았어 어쩌면 우리에겐 당연했던 일 알고 있었던 듯 건넸던 안녕 헤어짐이 낯설던 우리였는데 어느덧 사라져만 가는 시간들 그래도 이렇게 끝을 맺어야만 해 이제는 남이 돼야만 해 여전히 난 그 자리에 있어 언젠가 네가 돌아올까 봐 오늘도 기다려 같은 모습으로 정말 우리 이별하긴 했나요 아름다웠던 기억들이 아직 남아서 또다시 행복할 수 있다면 잡을 수만 있다면 지금도 돌아가고 싶어요 그때로 눈을 뜨면 지난 추억이 떠올라 스쳐 간 너의 손길마저 그리워 보이지 않는 후회조차 미안해져서 혼자 있는 밤이 익숙해져 벅차도록 따뜻했던 순간 혹시나 너도 기다릴까 봐 오늘도 기다려 같은 마음으로 정말 우리 이별하긴 했나요 아름다웠던 기억들이 아직 남아서 또다시 행복할 수 있다면 잡을 수만 있다면 지금도 돌아가고 싶어요 그때로 소중하게 간직한 서로의 약속들을 이젠 지우려고 해 (여기 이대로 남아) 이 아픔이 지나면 우리 이별한 게 되나요 아름다웠던 기억들이 아직 남아서 또다시 행복할 수 있다면 잡을 수만 있다면 지금도 돌아가고 싶어요 그때로
크레딧
- 아티스트
- 클래스메이트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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