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내가 밤에 침상에 누울지라도 못 잊어 찾는 나의 사랑아 일어나서 함께 가자 사랑 없이 헤매며 떨던 죄악의 혹독한 겨울도 이젠 다 지났다 한 많은 슬픔 눈물의 세월도 이젠 다 그쳤고 이제 너와 나 함께 살 신천지엔 꽃이 피고 새들 노래할 때 이르렀고 무화과나무 열매 익고 포도나무 꽃이 피어 우릴 기다리는구나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거칠고 황폐한 지구 바위틈 낭떠러지에 숨은 나의 비둘기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얼어붙은 날개를 웅크리고 추위와 배고픔에 떨고 있는 비둘기야 천행으로 살아 있는 사랑스런 네 얼굴 나로 보게 하라 이제 너를 찾아 만났으니 어찌 너를 두 번 다시 놓을 수 있겠느냐 하늘 상아 궁전으로 놓지 않고 데려가리라 그곳에서 사랑 쏟으리라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크레딧
- 아티스트
- 이태종
- 장르
- 가톨릭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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