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단잠을 깨운 촉촉한 빗소리 오늘도 역시 널 마주칠런지 나 어젯밤에 무덤덤한 니 전화에 조금 서글프게 보냈어 함께 걸어도 혼자인 니 걸음 그런 너에게 토라져 멈췄지 나 더 이상은 혼자 하는 사랑따윈 못 견딜것같아 네게 다가가 망설임없이 말해볼까 그 다음은 생각하지 말고 빗소리에 감춰지면 덜 부끄러울테니까 나의 입술 가득 외친 말 너를 사랑해 맑은 이슬처럼 고인 말 너를 사랑해 오늘 저녁에 약속한 소개팅 니가 생각나 발길을 돌렸지 나 평소보단 차려입은 내 모습이 너의 맘에 들면 좋겠어 유난히 크게 보이는 니 우산 혹시 날 위한 빈자리였을까 나 더 이상은 가슴속에 감춘사랑 숨길수가 없어 너의 곁에서 우리 연인처럼 서볼까 너 놀라도 태연한 척하며 햇살맑은 날보다는 내 표정 감춰질테니 나의 입술 가득 외친 말 너를 사랑해 맑은 이슬처럼 고인 말 너를 사랑해 내린 빗속에서 너의 우산속 다가선 나를 향해 내 어깨에 올린 니 손 이제부터 시작인걸 워 니가 조심스레 건넨말 너를 사랑해 나의 두 눈 가득 적신 말 이젠 함께해
크레딧
- 아티스트
- 슈가
- 장르
- 댄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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