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느새 흩어져 자취 없구나 눈부신 봄날 꽃보라처럼 우리가 어울려 기쁘던 날들 이제 와 모두 부질없구나 정녕 돌이키기엔 너의 맘 이미 정해졌구나 꼭 다문 입술 붉게 물들여 화난 듯 당당한 눈빛 차마 보지도 못하고 춤 그림자 노랫소리 높이 날아 사라져간 그날들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아무렴 알아도 슬픈 눈물 다함이 없네 멀리 부는 바람에 너의 향기만 가득하구나 함께 돌보던 달빛 아래로 빛 고운 너의 웃음이 아직도 나는 아파서 춤 그림자 노랫소리 높이 날아 사라져간 그날들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아무렴 알아도 슬픈 눈물 다함이 없네 갈 길 어려운 세월 속에서 봄이 오고 또 봄이 가네 눈물 흘러 바라보지 못하고 한숨 같은 꽃바람에 푸르른 하늘만 종일 베고 누워 있었네 이제 겨우 너를 잊겠네
크레딧
- 아티스트
- 김형중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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