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바람이 쐬고 싶어 무작정 나왔어 마음이 닿는데로 따라가봤어 잔잔한 파도 소리와 오늘따라 시끄럽지 않은 폭죽소리 니 생각이 났어 월미도에 혼자 와있어 네가 좋아했던 이 거리는 전부 다 그대로야 너무 비싸다며 지나친 조갯집 이젠 얼마든지 사줄 수 있는데 월미도에 혼자 와있어 너를 하루만이라도 다시 추억하고 싶어서 우연히라도 널 마주치진 않을까 하는 기대로 월미도에 혼자와있어 길가에 작은 포장마차 사장님도 그대론 것 같아 몰라보시지만 인형뽑기 하자면서 들어갔던 사격장도 저기 앞에 있어 그날의 니가 보여 월미도에 혼자와있어 네가 좋아했던 이 거리는 전부다 그대로야 너무 비싸다며 지나친 조갯집 이젠 얼마든지 사줄 수 있는데 월미도에 혼자와있어 너를 하루만이라도 다시 추억하고 싶어서 우연히라도 널 마주치진 않을까 하는 기대로 전화라도 걸까 몇번을 망설이다가 끝내 그러지도 못하고 월미도에 혼자 우리 추억 그리고 있어 그래 솔직히 나 바보같이 너를 잊지 못했어 잘 지내니 정말 나 없이 괜찮니 나만 그리움에 살고있는거니 너무 보고 싶다 말할까 한번쯤은 너도 여길 왔었냐고 물어볼까 사랑했잖아 우리 정말 많이 사랑했던 그 때로 돌아오고 싶진 않을까
크레딧
- 아티스트
- 희형제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