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애 베스트
한영애
지난 겨울이었지 하얀 눈길 걸으며 말도 없이 서로 손을 잡고 하얀 눈을 흠뻑 맞으면서 그냥 좋아 걷던 이길 생각나네 음음 고운 눈빛 떨구면서 사람들은 추워 손을 호호호 우리들은 마냥 웃으며 호호호 흰 눈 사이로 지난 겨울이었지 빨간 풍선을 들고 꿈의 나라 왕자 공주되어 하얀 마음 축복 받으면서 그냥 좋아 걷던 이 길 생각나네 음음 고운 눈빛 떨구면서 사람들은 추워 손을 호호호 우리들은 마냥 웃으며 호호호 흰 눈 사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