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너에게 받은 모든걸 내 방한켠에 모아서 빈 상자에 모두 무심하게 담아놓고 웃고 있는 사진 모두 찢어 버리고 아무 일없이 담담하게 우리만 아는 추억들도 이젠 멀리 떠나 보낼게 이렇게 버리고 또 비워도 왜 눈물은 차오르는지 이 가득찬 네 기억을 오늘도 어딘가 버리러 가는 길 아무도 몰래 써왔던 너와 나만의 일기들 한 줄 한 줄 써내려간 흔적모두 보내 무거워진 상자들고 가는 이 길이 들키지 않게 멀지 않게 함께 걷던 그 길보다 멀게 느껴진 건 왜인지 이렇게 버리고 또 비워도 왜 눈물은 차오르는지 이 가득찬 네 기억을 오늘도 어딘가 버리러 가는 길 내 기억 속에서 멀어져가는 사랑했었던 너와나 지금 버린 저 상자 속에 우린 여전히 웃고있을텐데 이렇게 버리고 또 비워도 왜 눈물은 차오르는지 이 가득찬 네 기억을 오늘도 어딘가 버리러 가는 길 너를 버리러 나 가는 길 또 내일 난 올 것만 같아 언젠가 널 모두버리면 이 길이 그리워 질꺼야
크레딧
- 아티스트
- 2LSON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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