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내 방 옷장 정다운 내 옷걸이 잔뜩 굽어져 있네 요즘 내 어깨처럼 어쩌지 나는 콧잔등이 아릿해져 견딜 수 없네 어느새 내 옷장에 가득한 네 흔적들 생각지도 못한 너의 손길들 내 어깨가 느껴지는 좁아진 내 옷걸이 맘이 텅 비네 내 방 바닥 서글픈 내 옷들은 좀처럼 펴지지 않네 요즘 내 표정처럼 어쩌지 나는 콧잔등이 아릿해져 견딜 수 없네 어느새 내 옷장에 가득한 네 빈자리 생각지도 못한 너의 빈자리 니가 있었다면 니가 있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널 잡을 수 있다면 행복할 수 있다면 돌아올 수 있다면 맘이 텅 비네 견딜 수 없네
크레딧
- 아티스트
- 조용훈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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