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버튼 하나로 지운 사진처럼 실수라도 널 잊을 수 없을까 같은 노래만 흥얼거리듯이 매일 난 니 이름만 옷장만 열어도 곳곳에 넌데 넌 이미 다 잊었나 봐 널 떼지 못한 나의 반의반만이라도 천분의 일이라도 날 걱정한다거나 미안해 줄 순 없을까 힘든 척이라도 아프다 거짓말이라도 아주 잠시만 나를 후회해 줘 우리 함께 봤던 그 영화처럼 억지로 우연이라도 널 떼지 못한 나의 반의반만이라도 천분의 일이라도 날 걱정한다거나 미안해 줄 순 없을까 힘든 척이라도 아프다 거짓말이라도 잠시라도 날 그리워 좀 해줄래 너의 나쁜 안부에 위안을 바라는 못돼먹은 내가 화가 나지만 너의 반의 반만이라도 손톱만큼이라도 아무렇지 않게 널 미워할 순 없을까 하루만이라도 아니 꿈에서만이라도 뭐라도 널 잊고 살고 싶어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우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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