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리숙한 말투로 사랑한다 말하고 함께 했던 작은 약속들 헝클어진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던 짙어가는 그대 손길들 추억의 시간의 조각들이 날 어지럽게 하고 향기에 흘러간 그 곳엔 너의 빈자리 만이 이제 그만해요 내 안에서 날 괴롭히는 말 들을 내 눈물로는 그댈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없어 울음 섞인 목소리 미안하단 한마디 내가 원한 것은 아닌데 무덤속에 있는 듯 창백한 그대 얼굴 애써 내게 슬픈척하네 추억의 시간의 조각들이 날 어지럽게 하고 향기에 취해 흘러간 그 곳엔 너의 빈자리 만이 이제 그만해요 내 안에서 날 괴롭히는 말 들을 내 눈물로는 그댈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없어 그대가 처음이 아니라고 내게 말을 해 차가운 술잔도 위로가 되질 않는데 이대로 아침은 오지 않는다고 말을 해 비참한 순수함 속에 그대의 이름 뿐 나를 사랑하죠 그 말이면 난 살 수 있을 것 같아 어지러운 내 추억 속에 그댈 믿고 싶은데 이제 그만해요 내 안에서 날 괴롭히는 말들을 내 눈물로는 미칠 것 같아 뜨거운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아 가질 수도 버릴 수도 미워할 수도 사랑할 수도 없어
크레딧
- 아티스트
- 루빈 (김정환)
- 장르
- 록/메탈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