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광, 서울이여언제까지나
혜은이
사랑의 약속은 구름으로 그린 그림 바람에 구름가면 남는 건 텅 빈 하늘 약속을 말아야지 마음이 텅 비면 외로워지니까 우산을 접어 들고 거리로 나가면 그리운 사람을 어디에선가 만날 거야 어디로 가냐고 묻지도 말아야지 그냥 그대로 안개비 속을 함께 걸어가리라 - 연주중 - 거리로 나가면 그리운 사람을 어디에선가 만날 거야 어디로 가냐고 묻지도 말아야지 그냥 그대로 안개비 속을 함께 걸어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