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그대는 정말 모르는가요 모른다 하면 마음이 편한가요 다들 그저 침묵하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멈춰야 했는데 나는 사람 평범한 사람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그런 나에게 쓸모없는 물건처럼 대하려 하는 그대와 똑같은 사람 이런 내가 바보 같나요 그냥 불편해 피하고 말 건가요 나에게도 이름이 있어요 그대가 아끼는 그 사람들처럼요 나는 사람 평범한 사람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그런 나에게 웃어넘기는 농담처럼 대하려 하는 그대와 똑같은 사람 따뜻한 한마디 눈웃음만으로도 힘을 낼 수 있는 평범한 사람 그냥 사람 좋은 걸 좋아한다 말하고 싶은 사람 그런 나에게 쓰다 버리는 물건처럼 대하려 하는 그대도 결국 사람 그대와 똑같은 사람
크레딧
- 아티스트
- 임헌일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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