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이젠 난 떠날래 난 이 곳에서 부는 바람 맞으며 기분 상한 어젠 씹어 삼키고 나 기쁘게 눈을 감아버렸네 오늘도 길을 걷다 보도블럭을 봐 혹시 여기 사이 조그만 내가 숨은 건 아닐까 죽도록 평범한 게 싫었던 나이엔 오늘 같은 날 이렇게 올 줄 나는 몰랐어 머리가 아파 세상 어느 구석구석에서도 나의 작은 발자국 하나 보이지 않아 보이지 않아 이젠 난 떠날래 난 이 곳에서 부는 바람 맞으며 기분 상한 어젠 씹어 삼키고 나 기쁘게 눈을 감아버렸네 사실은 아파 지친 나를 속였던 것뿐이야 발버둥을 쳐봐도 멍청한 난 그 자리에 난 또 여기에 이젠 난 떠날래 난 이곳에서 부는 바람 맞으며 기분 상한 어젠 씹어 삼키고 나 기쁘게 눈을 감아 눈을 감아 이제 난 떠날래 난 이곳에서 부는 바람 맞으며 기분 상한 어젠 씹어 삼키고 나 기쁘게 눈을 감아 눈을 감아 버렸네
크레딧
- 아티스트
- 나루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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