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지겨운 서울 외로운 밤에 우리 주황색 가게로 놀러 와요 눈물같이 독한 이 술잔에 얕은 철학을 나누러 놀러 와요 술을 못하는 그대를 위해 천사의 위스키를 준비해 _같은 어제는 모두 잊고서 우리 주황색 가게로 놀러 와요 사랑하는 나의 친구야 걱정이 많구나 네모나게 생긴 잔에 너의 고뇌를 따라 네모 양주잔에 동그라미 얼음을 담아 제발 웃어 어릴 때는 너도 잘 웃었잖아 계속 시간을 세다 보면 뭐라도 되겠지 치킨같이 생긴 철새도 도착을 하듯이 작년에 보여준 친구 이 동네를 떠났지 반항하던 애도 엄마 품을 찾아가듯이 꿈은 매일 바뀌거든 결국 돈이 전부야 큰 거 한탕 치고 나서 빨리 동네를 떠라 실패 뒤에도 낭만이란 핑계가 있잖아 계산밖에 정은 없지만 언제든 놀러 와 지겨운 서울 외로운 밤에 우리 주황색 가게로 놀러 와요 눈물같이 독한 이 술잔에 얕은 철학을 나누러 놀러 와요 술을 못하는 그대를 위해 천사의 위스키를 준비해 _같은 어제는 모두 잊고서 우리 주황색 가게로 놀러 와요
크레딧
- 아티스트
- Toru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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