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문을 열고 거리로 나와 이미 어둠이 깔려 있어 뭔가 홀가분하고 맨날 하는 건데 적응 안돼 아침보다 몸이 가벼워 썰렁한 방을 떠올려 보지만 그래도 괜찮아 아침보다 기분이 괜찮아 퇴근길인 걸 보니 오늘 하루 일은 잘 한거겠지 내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가슴이 무겁지만 퇴근길 치킨이 나를 불러 퇴근길 맥주가 나를 유혹해 퇴근길 까맣고 아름다운 길 나는 그 위에 있네 핸드폰을 만지작 거려 친구 번호 찾아 눌러보고 뭔가 시원섭섭해 친군 바쁘다고 전활 끊네 무얼 할까 떠올려 보다 버스 광고만 멍하니 바라봐 그래도 괜찮아 직장보다 공기가 괜찮아 퇴근길인 걸 보니 오늘 하루 일은 잘 한 거겠지 내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가슴이 무겁지만 퇴근길 치킨이 나를 불러 퇴근길 맥주가 나를 유혹해 퇴근길 까맣고 아름다운 길 나는 그 위에 있네 나는 그 위에 있네 나는 그 위에 있네 나는 그 위에 있네
크레딧
- 아티스트
- 가내수공업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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