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음악인생 35년을 회상하며
조용필
아무도 날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홀로 재생의 길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찾는 이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있네 행운의 별을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한밤에 임뵈올 그날을 생각하며 쓸쓸히 살아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