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42]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프로젝트 : 스물두 번째 목소리 '유스케 X 백지영'
백지영
그녀에게 전해주오 내가 후회한다고 그녀에게 전해주오 기다리고 있다고 우린 손목을 잡을 일도 없고 약속한 일도 없지만 난 알아 그게 사랑인 것을 그대 멀리 떠나려고 한 적에 찾지 못한 내가 바보야 우린 서로가 헤어지기 싫어 울어버릴 일은 없지만 난 알아 그게 슬픔인 것을 그대에 눈에 눈물 고여 흐르면 내가 가서 달래주리라 그녀에게 전해주오 내가 내가 여기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