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나요 난 바보같이 기억못해요 난 울고만 있죠 이 아름다운 세상을 선물 받아 벅찼던거죠 깊은 두 눈에 나를 담고서 꿈꾸듯 바라 보았을 당신의 모습이 그려져요 여전히 날 담고 있죠 처음부터 행복하지는 않았죠 그대의 마음 모른 체 원망도 했죠 어린 내가 감당하기엔 힘이 들던 그때 그 차갑던 날들 이제 우리 앞에 펼쳐진 눈부신 길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함께 걸어요 못난 내게 선택의 기회를 준다면 난 또 그대의 아들로 염치없이 바래요 참 많은 눈물 흘렸죠 그대 그 눈물보다 더 행복할 우리 모습이 그려져요 언젠가 꿨던 꿈처럼 처음부터 행복하지는 않았죠 그대의 마음 모른 체 원망도 했죠 하루가 갈수록 꿈보다 꿈 같은 매일이 우리에게 와 이제 우리 앞에 펼쳐진 눈부신 길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함께 걸어요 못난 내게 선택의 기회를 준다면 난 또 그대의 아들로 염치없이 바래요 이 짧은 노래 한 곡에 그댈 향한 내 마음을 담아 낸다는게 참 죄송할 뿐이죠 영원한 나만의 연인이여 딱 한번 들었죠 그대의 울음소리 잊을 수 없죠 가슴 찢어 지던 그 날 그대 앞에서 수 도 없이 울었던 내가 참 원망스럽죠 그대는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생각조차도 못하고 마음껏 울었던 못난 내게 선택의 기회를 준다면 난 또 그대의 아들로 그대는 나의 엄마 아빠가 되어주세요
크레딧
- 아티스트
- 송현근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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