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품속의 그리운 목소린 아무 소리 없이 곁을 맴돌고 움켜쥐던 나의 손가락 끝에 따스한 온기마저 떠나네 아득하게 흩어진 추억에 기대어 그리워하던 마음과 빈손에 스쳐 지나간 흔적마저 바람에 날려 흩어져가 이 계절에 이토록 아름답던 너의 기억이 더 짙어져만 갈 때 깊은 밤 꽉 쥐던 너의 손을 놓아주고서 다 못한 말을 꺼내려 한다 내 곁에 잠시 머물다가 두 눈 감았을 때 넌 사라졌으니 익숙해진 홀로 지샌 밤은 조금씩 내게 물들고 있어 빈손에 놓인 공허한 공기마저 바람에 날려 흩어져가 이 계절에 이토록 아름답던 너의 기억이 더 짙어져만 갈 때 깊은 밤 꽉 쥐던 너의 손을 놓아주고서 다 못한 말을 꺼내려 한다 못한 말을 꺼내려 한다
크레딧
- 아티스트
- 김수영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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