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록
배영경
바람이 불어와 내가 드릴 것이 마음이라면 흰색 구름과 닮은 그대 미소만큼 마음 보내오 그 마음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감정 파도 칠 때면 초록바다와 닮은 그대 마음 보면 행복하다오 흘러가는 저 구름과 시간들 속에 내 마음 닮은 노래를 부르고 기억하는 너의 미소를 떠올리는 일 그것이 나의 발길이 되었소 바람이 불어와 내가 드릴 것이 마음이라면 흰색 구름과 닮은 그대 미소만큼 마음 보내오 마음 보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