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권진원
단 하루도 널 잊은 적 없어 헤어진 지 오래지만 슬픈 일 있을 때 기쁜 일 있을 때 언제나 너를 느끼며 살았어 그리움이란 시간이 흐르면 흩어져 버린다하지 그러나 너를 보고싶어 하는 맘 이렇게 점점 커져만 가는데 오늘 하루도 너 없이 보내면 또 눈물 나려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잊어야 하겠지 가슴속 깊이 묻어야 하겠지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