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것들은 짙은 향기와 마지막 사랑
겸 (GYE0M)
나의 맘은 일렁이는 물결 도망치듯 희미해지고 잃지 못한 짙은 그림자만 하염없이 드리워지고 이런 나를 아나요 나조차도 모르는 나를요 가끔은 모두 버거워서 후회로 가득 찬 밤을 나 삼켜내다 흩어진 어떤 그리움은 모두 흑백 되어 견딜 수 없어져 가끔은 모두 버거워서 후회로 가득 찬 밤을 나 삼켜내다 떠나지 못한 외로움은 모두 흑백 되어 견딜 수 없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