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느새 해는 지고 혼자 걸을 때 고개를 들어보면 흐린 구름이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만 같은 빗방울들 사이로 눈물을 감춰 찬 바람이 불 때면 가끔씩 떠오르는 너. 내리는 비 사이로 네 목소리가 들려 어디에선가 다른 누구 곁에서 잘 지내고 있을걸 잘 알고 있지만 도망 쳐버린 나의 이별 앞에서 너는 어땠었을지 왜 그랬을까 그렇게 사라지지 않았다면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었을까 찬 바람이 불 때면 가끔씩 떠오르는 너. 내리는 비 사이로 네 목소리가 들려 어디에선가 다른 누구 곁에서 잘 지내고 있을걸 잘 알고 있지만 니가 내게 얼마나 큰 존재였는지 이제 와서야 난 깨달았어 너밖에 없다는 걸 찬 바람이 불 때면 가끔씩 떠오르는 너. 내리는 비 사이로 네 목소리가 들려 어디에선가 다른 누구 곁에서 잘 지내고 있을걸 잘 알고 있지만
크레딧
- 아티스트
- 김민울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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