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흘러가는 생각을 잡아보려 하다 그날 밤 너와의 추억이 떠올라 저만치 멀리서 지나가는 모든 것들을 바라본다 왜 그리 꽉 잡고 있냐고 조금은 느슨하게 살아도 되지 않냐고 걱정 어린 표정으로 나를 보던 너€ 나를 바라보던 너 나의 마음을 들킬 것 같아 너를 똑바로 볼 수가 없다 나의 마음이 넘쳐흐를까 봐 너에게 그 흔한 안부도 묻지 못해 그저 하루하루가 지나가기만을 조금은 아리고 조금은 숨이 막히는 이 순간들이 빨리 지나가기 만을€ 기다릴 수밖에 더는 할 수 있는 게 나는 없네 그저 기다리는 수밖에 네가 사라지길 기다리는 수밖에
크레딧
- 아티스트
- 섬의 편지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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