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스테레오 힛트앨범 제5집 (두줄기의 눈물 / 미련은 없다)
나훈아
길섧에 피었다가 길섧에 지는 그이름 노방초라 너무가엽소 이겨울 어서가고 봄이 오면은 행여나 찾아주실 님이 오실까 아 아 아 내사랑 노방초를 울리지 마오 남몰래 피었다가 남몰래 지는 외로운 노방초라 이름도 없소 이발길 저발길에 멍든 상처를 다정한 어느 님이 만져 주실까 아 아 아 가여운 노방초를 짓밝지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