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다른 나날들
지산
그 때 우리 마음이 우리의 생각이 너무나 닮아서 눈길이 닿는 곳마다 손길이 적시는 곳마다 녹아내리네 우리 그 때 그 시절이 그 때 그 사랑이 아름답구나 정말 아름답구나 우리가 나누던 어설프던 마음이 아름답구나 정말 아름답구나 처음 그 때 그 마음을 그 때의 생각을 기억하나요 모습이 아른거렸지만 나는 제자리 마음이 아련해졌지만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