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수학을 잘했었던 너무 말이 없었던 벙어리 같던 아이 조 아무도 니 이름을 불러주지 않았지 누구도 널 몰랐어 조 모세가 되고 싶던 그러나 니 손엔 지팡이 대신 총 예수가 되고 싶던 그러나 니 맘엔 사랑 아닌 분노 분노만이 금이 간 니 마음은 너도 손쓸 틈 없이 자꾸만 더 갈라져 갈라진 그 틈으로 어둠은 스며들어 널 가지고 말았어 생의 마지막 수학 셈 하듯 그들을 하나씩 눕히며 피로 물든 방정식 마침내 니 머리에 검붉은 마침표를 찍었지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지 않았지 누구도 날 몰랐어 난 조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장혁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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