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무료한 공상에 젖어 헤매일때 헬리콥터 소리가 창문 흔드네 아주 낮게 낮게 날고 멀리 지루했던 오후. 한낮 보일까 김이 서린 뿌연 창에 더운 내 이마를 대고 지난밤 심하게 몸살을 앓아 모든 게 커 보이네 큰 개 짖는 소리만 빈 저길 위에 아무렇게 부딪혀 울려오고 기운 없이 길게 누운 그림자 마른 기침소리 낮게 시간은 상관없이 흘러가고 희미한 불 밝히면 하얀 벽 가다서는 시계바늘 보일까 김이 서린 뿌연 창에 더운 내 이마를 대고 지난밤 심하게 몸살을 앓아 모든 게 커 보이네 시간은 상관없이 흘러가고 희미한 불 밝히면 하얀 벽 가다서는 시계바늘 보일까 김이 서린 뿌연 창에 더운 내 이마를 대고 지난밤 심하게 몸살을 앓아 모든 게 커 보이네 시간은 상관없이 흘러가고 희미한 불 밝히면 하얀 벽 가다서는 시계바늘
크레딧
- 아티스트
- 장필순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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