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앵콜 쌍쌍 파티
주현미
부여길 오백리길 님두고 가는길에 서라벌에 맺은 사랑 영지에 띄우면은 달빛도 별빛도 울어주던 그날밤 나는 가네 나는 가네 님없는 부여땅에 부여길 떠나올 때 옷깃을 부여잡고 무영탑에 엮은 사랑 천만번 이어주오 청사실 홍사실 걸어놓고 빌던밤 나는가네 나는가네 임없는 부여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