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짝네 메들리 1
신신애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오 열 일곱살이에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노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졌어요 가르쳐 드릴까요 열 일곱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언제나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