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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Z (누즈)
널 비추면 내 맘은 바다로 변해 um 널 비추면 새하얀 파도가 부서지네 어느새 차가워진 밤공기를 마셔 너와의 밤이 피어 올라오네 문득 널 안으면 내 몸은 하늘 위 구름 같아 널 안으면 내 몸은 잔잔한 물결 같아 하얗게 수놓았던 별들은 우릴 숨이 차 오르던 가파른 낮을 잊게 널 보내며 널 보내며 널 보내며 널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