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가지
2층과3층사이
그제 같던 어제 어제 같은 오늘 오늘과 다르지 않을 내일 재미없이 사네 엉망인 날들에 행복을 꿈꾸지만 오늘과 다르지 않을 거야 이미 알고 사네 웃을 일이 줄어 우는 건 아닌데 탓을 할 힘조차 남지 않아 고개를 숙이네 그제 같던 어제 말라버린 눈물 남들과 다르지 않은 걱정 사랑 없이 사네 엉망인 날들에 내일을 꿈꾸지만 오늘과 다르지 않을 거야 이미 알고 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