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긴장된 분위기 속에 단둘이 보았던 그 보라빛 여름 안에 비를 맞으며 그대의 블루밍 부케 향기가 머물던 그 따스한 온기 속에 난 머물러 재미없는 농담에 환하게 웃어준 그대의 미소가 생각나 여전히 난 그 자리에 그대로 멈춰서 아무 일도 없이 그댈 향해 있어 하루의 작은 틈 사이에 채울 수 없었던 그대의 빈자리 아직 그대로 있어 지난 온 옛날 일들을 다시 또 꺼내어 어딘가에 있는 내 맘을 바라보며 오래된 필름 너머 마치 어제 같은 날들이 그때로 돌이켜 여전히 난 그 자리에 그대로 멈춰서 아무 일도 없이 그댈 향해 있어 하루의 작은 틈 사이에 채울 수 없었던 그대의 빈자리 아직 그대로 있어 조용한 적막 속에 그댈 생각하는 밤들이 너무나 길었던 여전히 난 그 자리에 그대로 멈춰서 아무 일도 없이 그댈 향해 있어 하루의 작은 틈 사이에 채울 수 없었던 그대의 빈자리 아직 그대로 있어
크레딧
- 아티스트
- 도나송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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