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연희다방
사각사각 봄이 내려오는 이 호적한 계절 겨울이 간 줄만 알았던 나를 놀리는 것만 같은데 간질간질 대던 어느 날의 내 짝사랑 그건 겨우 잊은 줄만 알았던 나를 또 울게 만드네 그리워 불러볼래도 그 이름 하나 입에 담기가 꽃샘추위에 몽우릴 닫아버린 들꽃처럼 날 얼리네 뚜루루두두두두 뚜루루두두두 그리워 불러볼래도 그 이름 하나 입에 담기가 꽃샘추위에 몽우릴 닫아버린 들꽃처럼 날 얼리네 꽃샘추위에 몽우릴 닫아버린 들꽃처럼 날 얼리네 들꽃처럼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