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가을
튠 (TUNE)
참 무덥던 날이었지 해가 저물고 안녕 안녕 안녕 코 끝을 스쳐오는 여름의 끝에 안녕 안녕 안녕 어느덧 바람은 가을이 되었네 단단해진 마음 틈 사이로 나를 데려다주오 따듯했던 기억 우리였던 시절 또 어김없이 찾아온 가을바람 나를 멈추게 하네 어느덧 바람은 가을이 되었네 단단해진 마음 틈 사이로 나를 데려다주오 따듯했던 기억 우리였던 시절 또 어김없이 찾아온 가을바람 나를 멈추게 하네 또 어김없이 찾아온 가을바람 나를 멈추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