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Beginning
전영록
달빛이 유난히도 밝던 그 어느날 그 애와 나는 서로가 알 수 있었죠 바람이 거세게 불던 그 어느날 그 애와 나는 영원을 맹세했었지 하지만 그 애는 떠나버렸고 남겨진 내 모습은 너무나도 처량한대 알 수 없어요 정말 내가 왜 우는건지 그 애가 왜 나를 잊어야만 하는지 하지만 그 애는 떠나버렸고 남겨진 내 모습은 너무나도 처량한대 알 수 없어요 정말 내가 왜 우는건지 그 애가 왜 나를 잊어야만 하는지 그 애가 왜 나를 잊어야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