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불 꺼진 방안에 누워있어 가만히 생각해봐도 해답은 없단 거 어디서 언제부터 꼬여버린 건지 군복만 봐도 가슴 설렜던 시절이 멀지도 않아 며칠 전까지만 해도 그려왔던 꿈 정말 당연한 건 줄 알았더니 이쪽 길은 아니란 내 몸의 빨간 신호 돌아가 다른 길로 이제 와서 뭘 할지 막막하네 자취방 혼자 보내는 매일 밤 내 꿈이 흘러내린다 메마른 두 뺨에 촉촉히 젖어 든다 비참하게 하늘에서 한번 떨어진 별이 내 두 뺨을 타고 또 한번 흘러내리네 아직은 늦지 않았다며 괜찮다는데 시계초침마저 자꾸 날 다급하게 해 어렵게 들어간 꿈속에서 날 또 끄집어낸 이 고통은 언제 끝날까 잠도 깊게 못 자 이 고통의 훈장 다크서클만 자꾸 짙어가 끄응하며 일어나 차 한잔을 마셔 기분이 좋아져 잊어버려 어젯밤의 걱정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있단 걸 다시 한번 깨닫는 하루를 보냈어 그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지내다가 나른한 몸 녹일 전기장판에 눕자마자 역시나 또 아파 언제쯤 나을까 적당히 울다 꺼내든 일기장 내 맘을 털어놔도 부담 갖지마 이거 다 비밀이야 하늘에서 한번 떨어진 별이 내 두 뺨을 타고 또 한번 흘러내리네 아직은 늦지 않았다며 괜찮다는데 시계초침마저 자꾸 날 다급하게 해 공부 좀더 하고 싶은데 나도 운동 하고 싶은데 얼른 낫는 게 답이라 치료에 전념해 오늘도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 공부 좀더 하고 싶은데 나도 운동 하고 싶은데 얼른 낫는 게 답이라 치료에 전념해 오늘도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 하늘에서 한번 떨어진 별이 내 두 뺨을 타고 또 한번 흘러내리네 아직은 늦지 않았다며 괜찮다는데 시계초침마저 자꾸 날 다급하게 해 하늘에서 한번 떨어진 별이 내 두 뺨을 타고 또 한번 흘러내리네 아직은 늦지 않았다며 괜찮다는데 시계초침마저 자꾸 날 다급하게 해
크레딧
- 아티스트
- 캣비 (유영은)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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