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릴적 12월이 좋았지 방 한 구석에 자리잡은 Christmas tree 영원할줄 알았지 하얀 지붕 위에 쌓인 눈을 바라보고 있을 때면 난 잠시 눈을 감았지 숨을 참아 기다리던 아침 시간 지난 사이 녹아버린 짓눈깨비 깨끗히 사라진 물거품같은 꿈 조금 다른 숨 속에 살고있어 아직도 난 너무 아픈 듯 이제 나는 어른의 신발을 신게 되어 슬퍼도 눈물 참고 억지 웃음 짓게 되어 하느님 아버지의 존재를 부정하게 된 나를 용서하소서 난 아직 어리석어 녹아버린 전날 밤의 꿈을 붙잡으려 하루종일 허공을 바라보며 지냈어 이제 뭘 해야 할지도 모른 채로 I’m lost 마지막으로 쉴게 하나의 숨 하나의 숨 그리고 하나의 꿈 이 곡의 가사의 끝 내안의 상상일뿐 어린 조각가의 부서진 작고작은 꿈 또다른 숨 그리고 또다른 꿈 하나의 숨 그리고 하나의 꿈 이 곡의 가사의 끝 내안의 상상일뿐 어린 조각가의 부서진 작고작은 꿈 또다른 숨 그리고 또다른 꿈 12월을 좋아하던 어린 나의 목을 졸라 비틀어진 나의 생각에 끼워맞췄지 싫어하던 일 내가 미워하던 미래에 내가 되어버렸어 정신차려보니 어딘가로 잠시 떠나 숨어지내고 싶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조용히 기대고 싶어 내곁엔 빈자리만 하나둘씩 늘어 가 죽어가는 삶 내자린 점점 줄어 가 나쁜 생각이지만 가끔은 날카로운 쇳덩이로 내 자신을 해하고 싶어 아픔을 느끼고 싶어 내 자신에게 벌을 줘야할것 같은 기분 매일이 똑같은 일 뿐 내일도 X같은 일 뿐 눈물을 흘리는게 부끄러워진 순간 부터 난 어른이 됐어 어느새 여름이 됐어 녹아버린 눈은 다시금 하늘 높이로 머릿속 생각들은 폭풍처럼 계속 날 괴롭혀 하나의 숨 그리고 하나의 꿈 이 곡의 가사의 끝 내안의 상상일뿐 어린 조각가의 부서진 작고작은 꿈 또다른 숨 그리고 또다른 꿈 하나의 숨 그리고 하나의 꿈 이 곡의 가사의 끝 내안의 상상일뿐 어린 조각가의 부서진 작고작은 꿈 또다른 숨 그리고 또다른 꿈
크레딧
- 아티스트
- YURYEONG (유령), 디제이티즈 (DJ Tiz)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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