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파티 제3집
주현미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구비구비 흘러온 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