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그 찬란한 기억 늘 버려 봐도 넌 내 안에 숨어 또 말을 건다 그 속삭임으로 잠 못 이룬 밤 널 살며시 꺼내 훅 온기를 넣어 본다 한 조각 빛이 쏟아지고 그대란 선율 덧대어지면 어두운 밤은 축제가 되어 온 세상 춤추네 늘 사라지는 건 꿈 꾸게 하지 그 아찔한 기억 또 남기고 가려나 봐 춤추듯 날린 꽃잎 위로 그대의 웃음 덧대어지면 어두운 밤은 축제가 되어 봄으로 가득 차 하늘도 누굴 사랑해서 이토록 슬픈 시를 썼을까 한바탕 휩쓴 찬란한 봄을 놓아주라 하네 내 손을 놓친 그대여 돌고 돌아서 피고 또 지며 다시 내게 와요
크레딧
- 아티스트
- 손태진
- 장르
- 클래식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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