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당신께 다다르는 그 좁은 길에 바람이 불어오고 어둠이 내린다 그 많은 아픔만을 가슴속에 간직하며 안개속의 미로를 걸어가고 있으련만 안개속 뒷편에도 당신은 없습니다 바람처럼 다가와 환상으로 사라지는 희미한 그 영상을 잡으려 하지만 여린 두 손만이 떨리고 있습니다 오히려 사랑은 형벌입니다 아픔만을 전하는 형벌같은 사랑앞에 죄악으로 오염된 흐려진 내 영혼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내려앉습니다 당신은 내 곁을 맴돌고 있었지만 무수히 저지른 죄악의 내 마음은 당신과의 만남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내 가슴에 자리해 있었지만 당신은 이미 나에게 없었습니다
크레딧
- 아티스트
- 고재근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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