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어
마누
알고 있어 사랑은 슬프다는 걸 한두해 가 지나도 나의 맘은 그대로인 걸 나 웃을 수 있는 건 마음을 내려놓으면 그때의 우리가 아스라이 떠오르는 걸 홀로이 작은 언덕 위에 푸른 잔디 위에 앉아서 하염없이 그댈 부르네 그댄 듣지도 못할 텐데 함께하던 작은 모래사장에 파도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그댈 부르네 그댄 오지도 않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