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살구꽃 지고 복사꽃 피던 날 미움과 노여움속에 헤어지면서 이제 우리 다시는 만날 일 없으리라 다짐했었지 그러나 뜨거운 여름날 느닷없는 소낙비 피해 처마 아래로 뛰어든 이들 웬지 모두 낯이 익다 묻지 말자 묻지 말자 아 그 동안 무얼 했느냐고 손 놓고 비 멎은 거리로 흩어지는 우리의 삶이여 후즐근히 젖은 어깨에 햇살이 눈부시리 그러나 뜨거운 여름날 느닷없는 소낙비 피해 처마 아래로 뛰어든 이들 웬지 모두 낯이 익다 묻지 말자 묻지 말자 그 동안 무얼 했느냐고 손 놓고 비 멎은 거리로 흩어지는 우리의 삶이여 후즐근히 젖은 어깨에 햇살이 눈부시리 후즐근히 젖은 어깨에 햇살이 눈부시리
크레딧
- 아티스트
- 안치환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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