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Verse 1: B-soap] 주말 이른 새벽 첫 차의 귀가 현관의 거울과의 눈싸움의 시작 핏발선 두 눈에 마음은 피곤하지 귓가를 스치는 매우 낮은 음의 속삭임 "흘러간 봄 여름 가을 겨울 속에서 그저 나 홀로 눈감은채 고독했어 숱한 질문에 질문이 꼬릴 무네 무기력한 모든 시험의 반복 끊임없이 맘속을 이들이 잔뜩 어지르네 감춰둔 기억이 한가득 머릴드네 삶의'Reset'버튼이 만일 있다면? 난 자신있게 그걸 짓밟고 싶다고 말해.." stop, 그런 류의 끝없는 푸념들 따위론 결코 너 자신을 위로하긴 불가능하니 자 이제 뒤로 한걸음 물러선 뒤 봐 거울 속의 널 성장이라는 이름 그 허울 속의 넌. 고작 남의 시선의 저울위에 선. 꼭두각시가 된건 아닌가를 잘봐 누군가의 삶에 의존 따윈마 넌 달라 (so chill)차가운 물로 세수를 하고 또 Ice box 안에서 꺼낸 캔을 따고 한모금 가득 입안에 고이게끔 마셔 그만큼 니 마음이 놓이게 된 now 다시 거울 속을 봐 자기 연민 따윈 버리고 그저 너를 향해 이 한 마디만 하면 되, "단지 난 내 곁에 나만의 주파수를 인정한 자만을 원해" that's all [Scratches by: DJ Soulscape] [Verse 2: Goliath Monsta] 거리의 가로등이 하나둘씩 켜질때 퇴근하는 차량들로 도로가 붐벼질때 늦으막히 일어나 어제 쓴 가사를 쳐다봐 역시 이건아니야 shit 또 헛탕쳤나봐 약간의 허탈감에 잠시 어젯밤에 좋았던 기분은 던져 꽁초속 재떨이안에 damn, 이제 좀 출출하네 잠에서 깬 이후 I ate nothin' yet ever since I started rap 횟수론 4년째 힙합에 단번에 감염돼 학교 생활도 관뒀네 반면에 이세계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선 I have to learn street education 이곳에 적응하지 못해 비틀대던 나를 잡아끌어 중심을잡게 이끌어내주던 피보다 진했던 수많은 형제들 but 어느샌가 우리들 우정의 형체는 곧 갈려버린 길앞에서 힘없이 무너져 단단했던 믿음의 매듭도 결국 풀러져 마음으로 울고서 혼자힘으로 굴러서 이런 과정들을 거쳐서 오늘까진 버텼어 창밖에 비친 오늘 이곳 밤거린 그날의 지치고 슬피 홀로 남겨진 그 때 내 모습과 무척이나 닮아서 오늘밤도 잠못이뤄 외로움만 남아서 (내 모습과 무척이나 닮아서 잠못이뤄 외로움만 남아서) 난염돼다
크레딧
- 아티스트
- 비솝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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