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뜨거워진 햇살에 두 볼이 빨갛게 물들어가도 좋아 둥근 나뭇가지의 잎사귀 손에 들고 달려가자 어제는 처음 본 세상에 걱정도 하고 두려워도 했었지만 오늘은 완전 다른 하루를 만들 거야 끝도 없이 펼쳐지는 도로 위에서 뚜껑이 열리는 이 차에 내 몸을 맡기고 달리는 거야 맑고 맑은 공기와 넓고 넓은 바다가 모두 다 괜찮다고 말하잖아 이 세상 그 끝에 닿으면 내 기분도 하늘 끝까지 닿을 것 같아 단 하루라도 아무 생각도 없이 마음 가는 대로 달려가볼 거야 지나간 일들은 기억에서 한 가득 꺼내고 잊어줄래 어차피 시간 지나 잊혀질 기억인데 왜 가져가 내일 또 똑 같은 하루가 다를 것 없이 날 기다릴 거라 해도 오늘은 완전 다른 하루를 만들 거야 끝도 없이 펼쳐지는 도로 위에서 뚜껑이 열리는 이 차에 내 몸을 맡기고 달리는 거야 맑고 맑은 공기와 넓고 넓은 바다가 모두 다 괜찮다고 말하잖아 이 세상 그 끝에 닿으면 내 기분도 하늘 끝까지 닿을 것 같아 단 하루라도 아무 생각도 없이 마음 가는 대로 달려가볼 거야 안녕 안녕 모두 안녕 우울도 안녕 고민도 안녕 저 멀리 안녕 뚜껑이 열리는 이 차에 내 몸을 맡기고 달리는 거야 맑고 맑은 공기와 넓고 넓은 바다가 모두 다 괜찮다고 말하잖아 이 세상 그 끝에 닿으면 내 기분도 하늘 끝까지 닿을 것 같아 단 하루라도 아무 생각도 없이 마음 가는 대로 달려가볼 거야
크레딧
- 아티스트
- 스윗빈
- 장르
- 댄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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