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눈을 떠도 네가 없는 자리가 숨쉴 때마다 더 크게 느껴져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 보아도 내 안의 하루는 온통 너로 흘러가 잡고 싶단 말, 끝내 삼키던 말 이제는 목 끝에서 울음처럼 터져와 안녕이란 그 말이 무서워서 네 그림자만 끝까지 붙잡아 아니라고, 아니라고 되뇌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너 하나뿐이야 제발 마지막 인사만은 하지 마 사소한 다툼에 눈물 흘리던 날 바쁘단 핑계로 네 맘을 놓친 날 다 지나간 건데 자꾸만 후회돼 가슴이 무너져 끝내 잠들 수 없어 그때 괜찮다던 너의 목소리가 이제는 내겐 가장 큰 벌이 돼 안녕이란 그 말이 무서워서 네 그림자만 끝까지 붙잡아 아니라고, 아니라고 되뇌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너 하나뿐이야 그 약속도 못한 채 멀어져 가네 가지 말라고, 소리치고 싶어도 남은 건 미련뿐일까 두려워 그래서 더 아파, 더 놓지 못해 내 안에 여전히 네가 사니까 안돼, 이렇게 끝낼 순 없어 흐르는 눈물이 널 붙잡아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이라면 사랑해, 사랑해, 너 하나만을 끝내 닿지 못한 채 무너져 가네
크레딧
- 아티스트
- 모닝커피 (Morning Coffee)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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