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ian
Ecobridge
아직은 차가운 햇살 조금은 망설여지는 날 괜한 옷만 입어본다 좋을까 이대로 가면 어떨까 제자리 있는 날 밀어내듯 발을 뗀다 떠나자 이대로 가자 다신 오늘이 없는 곳에 돌아가자 그 때로 가자 되돌아 올 수 없는 곳으로 또 기억해 낼까 지나온 수많은 길들을 잊으려고 땅만 본다 떠나자 이대로 가자 다신 오늘이 없는 곳에 다시 돌아가자 그 때로 가자 되돌아 올 수 없는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