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세상 참 복잡하지 정신 줄 꽉 매고 붙잡아 멍 때리는 순간 잡아 먹히는 건 한순간 너도 나도 쟤도 뭐 딱히 할 말 없지 우리 사는 꼴 우습고 역겨운 건 다반사지 야 너 요즘 뭐하고 사냐 난 앨범 준비하고 한숨 푹 쉬며 살아 집에 별일 없냐고 있다 없다 하지 뭐 이제 그정도로 무너지기에 무뎌졌지 마음이 또 세상 참 별거 없더라 친한 친구도 계속 바뀌고 듣고 싶은 노래도 계속 바꿔서 내가 만들어 여자친구 잘 지내지 나랑 참 잘맞아 이 행복이 아마 영원 했으면 더 좋겠다 음악 계속 하지 야 이 질문 좀 그만해 곧 추석인데 또 듣겠지 고갤 푹 숙여도 내가 죄인인것처럼 묵비권 숨쉬기가 어려워 그냥 fuck'em 되는거지 뭐 참치 캔 하나 햇반 하나 나무 젓가락 머릿속엔 가사 노을 쳐다봐 흠 흠 담배피러오는 작업실 사람 우린 표정이 같아 쓰러지면 손 내밀었는데 헐벗었으면 옷 벗어줬는데 기대했던 건 요구고 손에 힘 없고 요즘 깨지는 멘탈에 겁 없던 맨발이 찔려 몰랐네 피 흘리며 가는 건 줄 무언 갈 사랑해서 2년동안 잊어 먹었어 다시 사회 생활 내가 아닌 역할수행 능력 어떻게 얘기 하겠어 너희와 예술을 죽는게 쉬워 보이지 그래 이거 병 화가 목구멍에 걸려 숨 막는게 언어 벌벌 떨면서 내 얼음을 녹이고있어 사실 그만두고 싶어 근데 할 수 있는게 없어 그만 둬도
크레딧
- 아티스트
- 개미친구 (gamichingoo)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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